러시앤캐시 어쩌라고 모델 풍자 성별 및 유서방 정보 소개

TV를 보다보면 "아 어쩌라고!" "어쩌라고 내맘이지~" 하면서 중독성 있는 노래와 같이 나오는 광고를 보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러시앤캐시의 광고 입니다. 러시앤캐시 어쩌라고 광고는 항상 파격 적인 모델을 광고모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러시앤캐시 어쩌라고 광고는 4편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 번 같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러시앤캐시 어쩌라고 1편은 국내 유명 드랙퀸인 나나영롱킴이 맡았으며 2편은 팝아티스트 낸시랭편 그리고 지금 최근 나오는 어쩌라고 광고 모델은 풍자라고 하는 요즈음 유튜브와 방송 등 각종매체에서 많이 나오는 트젠 셀럽 풍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광고의 스타일은 모든 편들이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어쩌라고 내마음대로 하는 거지 이런 컨셉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드랙퀸, 낸시랭, 트렌스젠더 모두 사회에서 손가락질 받고 비난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어쩌라고'라고 대항하며 나만의 삶을 살거라는 뜻에서 광고는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러시앤캐시 광고모델 트젠 풍자의 성별과 정보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유튜브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대부분 풍자를 아실거예요. 그럼 정보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아래는 나나영롱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러시앤캐시 1편 모델 드랙퀸 나나영롱킴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글

러쉬앤캐시 어쩌라구 광고모델 드랙아티스트 나나영롱킴

 

러시앤캐시 트젠 모델 풍자

 

먼저 풍자는 트렌스젠더 줄여서 트젠 유튜버로 개인방송을 하는 BJ며. 성별은 남자이나 트렌스 젠더 수술을 해서 현재는 여자로써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입담이 좋고 성격도 좋아서 공중파 방송에도 많이 출연을 하고 인기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는 풍자이지요.

 

러시앤캐시 어쩌라고 광고 중 풍자 1

 

풍자 프로필

 

본명 : 윤태웅 (개명 후 : 윤보미)

출생 : 1988년 1월 22일

유튜브 채널 : 풍자 테레비

구독자수 : 2022년 10월 기준 약 77만명

 

 

풍자라는 이름은 서로 짜고 지은 것은 아니지만 많은 트젠 BJ들이 끝에 자를 붙여서 활동을 했는데요, 예로 들면 꽃자, 장추자 이런식이있지요. 그래서 별풍선을 많이 뽑자라는 의미에서 풍자라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재미있는 입담 때문에 짤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고 다양한 트젠 에피소드와 다이어트 상담, 연애 등 각종 주제로 방송을 하며 알려지고 유명 유튜브, 방송가에서도 섭외가 많이 들어와 TV에도 많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풍자 남자친구 유서방

 

러시앤캐시 어쩌라고 광고 중 풍자 2

 

풍자는 유서방이라는 명으로 불리는 무려 5년이나 교제를 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하지만 둘은 결국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풍자가 방송을 시작하고 트젠인 본인 때문에 악플을 많이 받았는데. 이 때 악플러를 고소하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와 갈등이 깊어져서 결국 이별을 택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5년이나 만났고 악플 때문에 이별을 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유서방과 풍자의 결별 소식에 굉장히 힘들어 안타까워 했습니다.

 

유서방은 풍자에게 여캠 5명과 트젠1명으로 구성된 2박 3일 해병대 캠프 콘텐츠 제안이 들어왔을 때 풍자가 우스께한 모습이 될 것 같아 반대를 했다고 할 정도로 풍자를 아끼고 사랑해줬었기에 더 안타까운 일이 아닐 까 싶습니다.

 

러시앤캐시 모델 마무리

 

트렌스젠더 방송인 풍자

 

이렇게 오늘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스젠더 풍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쩌라고 내맘이지 라는 노래와 같이 나오는 러시앤캐시 광고 모델로도 나와서 최근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거의 트렌스젠더 BJ로는 가장 성공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에는 오은영의 금쪽연구소에서 본인의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굉장히 슬프더라구요. 과거의 힘들고 우울했던 일들은 묻어두고 인성이 좋은 풍자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고나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트젠 예능인으로 큰 발자취를 남기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