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의상 가방 목걸이 상세정보
- TV 및 영화
- 2022. 10. 14.
요즈음 관심이 많아지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SBS의 드라마 천 원짜리 변호사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과 백마리역을 맡은 백마리가 주연으로 출연을 하는 드라마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배우 김지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김지은 정보와 드라마에서 노출되었던 김지은의 의상, 가방 목걸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극 중에서 김지은이 재벌가의 딸로 나오다 보니 화려하고 예쁜 액세서리들을 많이 착용하고 나오게 되는데요. 예쁜 외모와 같이 너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천 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목걸이
여러 가지 악세사리를 매화 바꿔가면서 착용을 하기 때문에 모두 다 소개를 해드릴 수는 없지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1화에서 나온 예쁜 목걸이, 귀걸이들을 먼저 소개해볼까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사진의 김지은이 착용한 목걸이, 귀걸이 세트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포인트로 눈에 확 띄는데요 브랜드는 엠아이영의 레이어드 미니볼 넥크리스입니다.
두 가지 크기의 원형을 조합한 볼드 디자인으로 레이어링을 해서 코디해도 너무 예쁠 것 같고 진주는 아니지만 원형의 느낌이 진주느낌도 나서 굉장히 트렌드 한 디자인입니다. 목걸이의 가격은 57,000원이라고 해요. 귀걸이는 54,000원입니다.
천 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의상
두 번째 화제의 의상인 검은색 블라우스와 팬츠인데요, 유니크한 디자인의 김지은과 너무 잘 어울리는 상하의 세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혼식 하객룩으로도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 의상이지요.
이 의상은 앨리스 앤 올리비아의 의상으로 재킷의 경우에는 738,000원 하의는 498,000원으로 가격대는 어느 정도 있는 제품입니다. 스타일이 굉장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슬림한 핏이 하체 콤플렉스가 있는 분들에게 짧아 보이는 다리를 커버해줄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셋업 팬츠도 하이웨이스트형이라서 팬츠만 따로 다른 상의와 코디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 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가방
다음은 극 중에서 검사라는 직업으로 나오는 특성상 서류 백 형태로 주로 드는 가방인데요. 바로 코치의 고담 폴리오라는 가방입니다. 15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사이즈로 많은 직장인 분들에게도 적합한 가방인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의 가방은 더 베를린의 웬디 백입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골프백 쉐입의 가방에 컬러까지 가을 가을 한 가방인데요, 가격대도 10만원 대의 비교적 착한 가격대로 사회 초년생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정말 예쁜 가방입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마무리
지금까지 이렇게 천원짜리 변호사의 김지은이 입었던 의상, 가방, 목걸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는데요, 엄청 비싼 옷들도 있지만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예쁜 아이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계절이 바뀌고 가을이 되면서 많은 분들이 옷을 구매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계실 텐데 이렇게 드라마 속에 나오는 패션 아이템들을 보면서 참고하고 코디를 하는 것도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가 주로 오피스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히 회사원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천 원짜리 변호사 드라마를 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요즈음 굉장히 재미있으니 한 번쯤 보시길 바라고요. 보시기 전에 인물관계도, 줄거리 등등을 알아보고 계시는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인물관계도 및 스토리, 넷플릭스 여부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