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축구선수 실력도 좋은 꽃미남 요즈음 누가 있을까?
- 스포츠
- 2022. 1. 13.
스포츠 스타들은 웬만한 연예인들 보다도 인기가 많은 선수들이 많은데요, 당연히 가장 먼저 따라와야 하는 것은 실력이지만 여기에 잘생긴 외모까지 스타성이 있다면 엄청나게 가치가 올라가게 됩니다. 각종 스폰서와 팬들의 유니폼 판매 수익 그리고 광고까지 찍게 되니 실력과 외모가 따라온다면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되지요?
최근에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여성 팬들도 굉장히 늘어나고 있어서 잘생긴 축구선수가 누군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잘생긴 축구선수를 뽑자면 데이비드 베컴, 카카, 로케 산타크루즈 등이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요즈음 현역 선수로는 잘생긴 축구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오늘은 그래서 실력도 출중하고 외모도 출중한 꽃미남 현역 잘생긴 선수로 뽑히는 선수 7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축구팬들이라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순서는 순위와 상관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해리 윙크스
토트넘의 손흥민 때문에, 해리 윙크스 선수를 많이 아실 거예요. 기회를 받지 못하다가 최근에는 다시 콘테 사단에서 조금씩 기회를 받고 있는데요, 외모가 정말 잘생긴 미소년 느낌을 주는 선수입니다. 토트넘에서 가장 잘 생겼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아요.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도 활약을 했었던 중앙 미드필더 유망주였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많이 못 뛰고 토트넘을 떠난다는 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회를 받고 있는데요, 기회가 올 때 잡으라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토트넘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마테오 다르미안
두 번째는 마테오 다르미안 선수인데요, 다르미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래 뛰며 많은 분들이 아실 거예요 지금은 파르마 칼초를 거쳐서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데요, 역시 꽃미남이 많다는 이탈리아인 축구선수입니다.
잘생긴 모습을 보면 정말 이탈리아 미남처럼 생겼는데요, 포지션은 풀백으로 수비적인 성형이 짙은 풀백입니다. 아무래도 공격력 부분에서 조금 모자라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마티아 데 실리오
세 번째 잘생긴 축구선수로 소개하는 선수도 바로 이탈리아 사람인데요, 이탈리아 국가대표 수비수인 마티아 데 실리오입니다. 현재 세리에 A 최고의 팀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역 잘생긴 축구 선수 중 가장 최고라고 손꼽히는 선수인데요, 오뚝한 코와 또렷한 눈매는 여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넘어 정말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긴 외모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2PM 황찬성과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타성이 대단한 선수입니다.
브랜든 윌리엄스
브랜든 윌리엄스는 2000년생으로 갑자기 등장한 축구 유망주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현재에는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가서 선수 경험을 쌓고 있는 선수인데요, 금발의 머리와 오뚝한 코 그리고 벌겋게 상기된 볼은 마치 금발 배우들 같이 하이틴 로맨스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포지션은 좌우측 풀백을 모두 뛸 수 있는 선수인데요, 아직 너무 어리기 때문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는 솔샤르 감독의 말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울로 디발라
아르헨티나 국적의 파울로 디발라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축구선수 일거예요, 현재 유벤투스에 뛰고 있는데요 미소년 같은 외모의 독특한 마스크 세리머니로 유명하지요. 현재 시간이 많이 지나 나이가 조금 들었는데도 여전히 예전의 미소년 같은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대단한 선수입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2018년에는 돌체의 모델로도 활동을 했을 정도인데요, 본인의 브랜드를 론칭했을 정도로 패션, 그리고 외모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실력 또한 대단해서 모든 걸 다 가진 선수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올리비에 지루
현재 최고의 팀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입니다. 2012년 프랑스 리그 1 득점왕 출신으로 현재는 AC밀란에서 뛰고 있는데요, 과거 아스날과 첼시에서 뛰면서 EPL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실 만한 선수입니다.
비록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아니지만 연계 능력과 전방에서의 압박 등이 최고의 평가를 받아서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계속 뽑히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키도 정말 크며 외모 또한 중후한 매력이 있는 선수이지요.
하메스 로드리게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출신 선수로 혜성 같이 나타난 이 선수는 브라질 월드컵 골든슈까지 받은 대단한 선수인데요, 이 활약으로 인해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하였고, 이 외에도 뮌헨, 에버턴 등을 거쳐 현재는 카타르 알 라이안에 있습니다.
예전 단기적으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에 비해서 현역 생활이 좋게 풀리지는 않고 한물 간 선수이지만 그래도 외모는 정말 부럽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정도로 미소년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축구선수로 앞으로 유럽에서 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마지막 선수생활을 잘 마쳤으면 좋겠네요.
잘생긴 축구선수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잘생긴 축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역시 이탈리아 쪽이 잘생긴 선수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뚜렷한 게 굉장히 매력 있는 얼굴이지요? 그리고 남미 쪽에 선수들도 잘 생긴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과거에도 잘 생긴 축구선수들이 많았는데, 은퇴를 하고 나서도 새로운 선수들이 그 자리를 메꾸어주는 것을 보면 역시 본판이 원래 잘 생긴 것도 있지만 운동을 계속하고 자기 관리를 하니 더욱더 훨씬 멋있어 보이는 것 이겠지요?
저도 자기 관리를 하다가 무너지다 하다가 무너지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앞으로 꾸준히 자기 관리하면서 건강도 외모도 그리고 정신건강도 챙겨야겠어요 여러분도 꼭 꾸준히 운동하시길 바라면서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의 포스팅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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