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서 청와대가 7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5월 10일부터 전면 개방을 하였는데요 청와대 내부가 이렇게 개방된 것은 처음이지요? 청와대 개방 예약 신청을 해서 선정된 이들이 하루 2만 6000명이 관람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해서 2시간 단위 무려 하루 3만 9000명이 청와대 개방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청와대가 개방하면 꼭 관람을 하고 싶은데요, 하지만 현재는 개방 예약 신청을 해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청와대 개방 당첨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그래도 적은 인원이 아닌 꽤 많은 인원들이 관람을 하기 때문에 개방 예약 신청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