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할 때 소금을 넣으면 좋은 점
- 생활정보
- 2016. 3. 28.
빨래 할 때 소금을 넣으면 좋은 점
최근 봄이 오면서 빨래하기 정말 좋은 날씨가 됬습니다!!! 이렇게 빨래를 할 때 소금을 넣으면 좋은 점이 있다고 합니다.
빨래 할 때 소금을 넣으면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보는 생활정보지식을 얻는 시간을 한번 갖어보도록 할까요!?
특히 주부님들 혹은 자취를 하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_ ^
빨래 할 때 소금을 넣으면 좋은 점 5가지
진한 색의 옷을 더욱 더 진하게
소금은 색깔이 빠지게 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그래서 물이 빠질 염려가 있는 진한 색의 옷은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빨면 줗아요!!! 물 한 대야에 한줌 정도의 소금을 넣고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빨랫감을 담그면 효과가 좋은데요,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의 옷에 효과가 크다고 해요,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 세제를 물 1L에 2g의 비율로 섞어서 풀고 식초 한 큰술
을 넣은 뒤에 빨면 탈색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부글거리는 거품을 소금으로 가라앉힌다.
세탁물의 종류와 양에 따라서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는 것은 세탁의 기본이나 자칫 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듯이 이렇게 되면 시간과 전기를 낭비하고 세탁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요 이 때 바로 소금을 넣느다면 부글거리던
거품도 단숨에 가라앉게 되고 때도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소금은 소독과 표백효과도 키워준다, 누런 의류에는 소금을 표백제로
오래된 면티나 내의는 삶아도 누렇게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때 소금을 2스푼 넣고 삶으면 속옷이 하얗게 됩니다.
면으로 된 속옷이나 양말은 아무래도 삶아야 개운한데요, 할 때는 귀찮아도 갤 때나 입을 때는 그 까끌까끌한 느낌이란 꼭 꼬들꼬들한
맛있는 음식을 씹을 때의 맛인데요, 빨래를는 이유는 소독과 표백효과에 있어요, 이 때 더욱 효과적인 표백을 원한다면 소금을 넣고 삶
으면 이렇게 하면 섬유도 상하지 않아요!! 방법은 1L에 소금 한 큰술을 넣고 20~30분 정도 삶으면 됩니다.
심하게 찌든 때
물에 소금을 넣고 푹 삶으면 옷이 희여져 산뜻해집니다.
조화를 세척하려면
조화를 잘못 세척하면 변색되거나 흠집이 생기기 십상인데요, 그러나 비닐봉지에 소금 한 줌을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 주면
조화에 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새것 처럼 깨끗해지는데요, 그런 다음 물로 헹구어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