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국밥을 빼놓고 말하면 서운 할 정도로 국밥은 종류도 많고 우리나라에서 건강을 염려해서 안 먹는 경우는 있어도 한 번도 먹지 않은 사람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입니다. 거기에 요즈음 음식 값이 비싼데 평균 5000원에서~8000원 정도의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가성비도 훌륭해서 한 그릇을 먹으면 하루 종일 속이 든든하고 정말 식사 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음식이지요!! 몸이 아플 때 든든하게 먹는 경우도 있고 뭐니 뭐니 해도 술안주로도 최고며 반주로 먹으면서 또 다음날에 해장까지 가능한 정말 만능의 요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즈음 신조어로 남이 뭘 사 먹든 가성비를 따지며 항상 국밥을 들이대는 국밥충이라는 말이 새로 나올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의..
요즈음 우리나라의 대세 음식으로 마라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예전에는 양꼬치집이나 중국음식 전문점에만 팔았던 마라가 지금은 마라탕 집 마라 음식 전문점까지 생기고 마라 떡볶이, 마라 치킨, 마라 양꼬치, 마라 라면 등등 각종 마라가 들어간 음식도 많이 생겨나고 팔리고 있습니다. 정말 이제는 어떤 음식에 또 마라가 들어갈지 궁금하기까지 하는 추세입니다.이렇게 마라탕 집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당장 가까운 편의점만 해도 마라가 들어간 음식이 수도 없이 많은데요, 이렇게 마라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다른 매운 음식에서는 느끼기 힘든 입안이 얼얼한 중독성 있는 매움과 특유의 향신료 맛이 중독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 마라탕을 먹었을 때에는 이걸 도대체 왜 먹는지 궁금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중국식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