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의 지급이 시작되었지요? 물가가 크게 오르고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및 소기업들에게는 손해를 본 것에 비해서는 크진 않지만 그래도 단비 같은 손실보전금 지급이 시작되는 점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실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그동안 시행했던 방역지원금의 바뀐 명칭입니다. 지급액은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 원 까지 매출 감소액, 매출액에 따라서 다르게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5월 3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신속지급의 경우에는 당일에도 지급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의 신청방법과 대상 그리고 손실보상금하고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손실보상금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
드디어 많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기다리던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을 신청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정부 첫 추경안이 통과가 되어 오늘 5월 30일 이 시간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지급도 금방 된다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소상공인 손실 보전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올해 2차이자 윤석열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이 25조 8500여억원으로 확정이 되었는데요, 지원금은 피해규모와 연매출액에 따라서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 까지 지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은 오늘 5월 30일 정오부터 7월 29일까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폐업자도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기준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폐업 지급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