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미래이자 '난세의 영웅' 마커스 래쉬포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 해드릴 선수는 맨유의 미래이자 난세의 영웅인 현재 최고의 유망주 마커스 래쉬포드입니다. 마커스 래쉬포드는 1997년생으로 우리나라 나이로 무려 20살 밖에 되지 않은 이미 얼굴에서도 애티(!?)가 굉장히 많이 나는 선수인데요,하지만 이 선수가 최근에 놀라운 활약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불가능 할 것 같았던 챔피언스리그진출에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맨유는 항상 좋은 유망주가 많이 배출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갑자기 뜬 선수로는 이전에 마케다와 야누자이가 있었지요!!!! 마케다와 야누자이는 결국 잊혀진 선수가 되었지만, 래쉬포드는 데뷔전 이후 중요 할 때 마다 활약을 해주고 있어요!!!유로파 리그에서 깜짝 데뷔를 해서 미트쉴란을 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동' 웨인루니 스페셜 오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인 웨인루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웨인 루니는 어렸을 때 부터 악동이자 신동이였는데요, 19살에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처음 들어왔으며!!! 2002년 당시 만 16세로 리그 최연소 득점선수로 올랐고 유로2004 대회때 최연소 득점을 이루고 맨유로 입단했습니다. 그야 말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나타난 신동이였으며 동시에 불같은 성격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성격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불 같은 성격이 없어졌지요!! 지금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맨유는 루니가 부상당하고 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