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동' 웨인루니 스페셜
- 스포츠
- 2014. 1. 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악동' 웨인루니 스페셜
오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인 웨인루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웨인 루니는 어렸을 때 부터 악동이자 신동이였는데요, 19살에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처음 들어왔으며!!!
2002년 당시 만 16세로 리그 최연소 득점선수로 올랐고 유로2004 대회때 최연소 득점을 이루고 맨유로 입단했습니다.
그야 말로 잉글랜드 대표팀에 나타난 신동이였으며 동시에 불같은 성격으로 악동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요!!!
지금은 예전에 비해서 성격이 많이 좋아져서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불 같은 성격이 없어졌지요!!
지금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맨유는 루니가 부상당하고 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지만 중앙미드필드와 공격형미드필더,윙으로도 뛸만큼 활동력과 모든 능력을 다 갖춘 선수입니다.
'악동' 웨인루니 스페셜
현재 세계 최고는 호날두와 메시이지만, 그리고 그 밑에 인간계 최강이 이브라히모비치,팔카오,수아레즈 등 이라고 하지만!!
저는 루니 역시 이들과 같은 레벨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요!! 골도 골이지만 활동력을 보면 정말 대단하지요 ㅎㅎ
웨인루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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