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왕 박효신의 숨 가사와 듣기
- 좋은음악소개
- 2016. 10. 6.
박효신이 오랜만에 엘범을 냈는데요,
바로 제목은 숨이라는 노래입니다.
역시 노래를 들어보면
박효신 다운 노래 같아요!!!
믿고드는 박효신의 노래지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특유의 고음을 내는 창법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얼굴까지 잘생겨서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나오고
많은 여성분들이 노래 외적으로도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가수가 외모가 잘생기면
노래 실력이 외모에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박효신은 그런 것 없이 외모보다
노래를 더 각광받고 있어요!!!
그만큼 정말 실력이 있는 가수지요~
박효신하고 검색해보면 나오는 노래가
거의다 히트곡일 정도로 좋은노래가 많습니다.
역시 음원차트에서 계속 1위,2위를 오르락거리면서
상위권에 있어요!!! 오랜만에 나온 엘범인 만큼
많이 신경을 써서 엘범을 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이별이야기가 아닌 꿈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가사 속에서 전달력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효신은 여성팬보다도 남성팬이 많아요~
누구나 노래방에서 박효신 노래 많이 불러보셨을 꺼예요!!!
근데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박효신의
숨을 한번 뮤직비디오로 들어볼까요!?
박효신 숨 듣기
뮤비도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4대가왕 박효신의 숨을
잘 들어보셨나요!?
이번에는 가사를 보도록 할까요!?
가사를 보면서 듣는 것도 또 느낌이 다르니
한번더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효신 숨 가사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