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왕 박효신의 숨 가사와 듣기

 

박효신이 오랜만에 엘범을 냈는데요,

바로 제목은 숨이라는 노래입니다.

 

역시 노래를 들어보면

박효신 다운 노래 같아요!!!

믿고드는 박효신의 노래지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특유의 고음을 내는 창법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얼굴까지 잘생겨서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나오고

많은 여성분들이 노래 외적으로도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가수가 외모가 잘생기면

노래 실력이 외모에 묻히는 경우가 있는데

박효신은 그런 것 없이 외모보다

 노래를 더 각광받고 있어요!!!

 

그만큼 정말 실력이 있는 가수지요~

박효신하고 검색해보면 나오는 노래가

거의다 히트곡일 정도로 좋은노래가 많습니다.

 

 

역시 음원차트에서 계속 1위,2위를 오르락거리면서

상위권에 있어요!!! 오랜만에 나온 엘범인 만큼

많이 신경을 써서 엘범을 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이별이야기가 아닌 꿈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가사 속에서 전달력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효신은 여성팬보다도 남성팬이 많아요~

누구나 노래방에서 박효신 노래 많이 불러보셨을 꺼예요!!!

근데 정말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다면 이제 박효신의

숨을 한번 뮤직비디오로 들어볼까요!?

 

박효신 숨 듣기

 

 

 

 

뮤비도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4대가왕 박효신의 숨을

잘 들어보셨나요!?

 

이번에는 가사를 보도록 할까요!?

가사를 보면서 듣는 것도 또 느낌이 다르니

한번더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효신 숨 가사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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