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듣기 및 가사

오늘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노래는

지금은 하이라이트가 된 비스트

명곡이자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죠!!!!


바로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입니다.

2011년 5월 12월 첫 정규엘범에 

나온 비스트의 노래이지요!!!!!


제가 고등학교 때 많이 불렀 던 것  같은데

벌써 이 노래가 7년이나 되었네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제가 남자라서 남자 아이돌 그룹들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노래 역시도

아이돌 노래는 잘 듣지 않는 편인데요,


하지만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은

진짜 몇 안되는 제가 듣는 아이돌노래 인 것 같습니다.

이걸 들으면 지금은 잘 가지 않는!? 


가끔 간다고 해도 지금은 잘 부르지 않는 

노래를 듣고 불렀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로는 것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노래는 지금까지 사랑 받는 이유가 있죠!!

바로 비를 주제로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비만 오면 역주행을 하는 노래입니다.


정말 비올 때 듣기 좋은 노래 중 하나이지요!!!

비올 때에는 괜히 비에 관련된 노래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에픽하이의 우산도 이 노래와 

더불어 많이 사랑받고 있죠!!!


요즈음에는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가 참 좋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은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듣기를 해봅시다.



이 노래는 정말 비가 올때 느낌을 

가사와 음에서 잘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비가 오면 무언가 기분이 꿀꿀하고 날씨도 흐려

느낌이 적막하고 외롭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요,

그런 것이 가사에 참 많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추억의 노래지만

현재에도 많이 듣는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

한번 듣고 생각을 해보도록 할까요!?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듣기



이 노래는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오랜 만에 듣기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가사를 보면 비가 오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공감을 

끌어내려고 한 것이 아닌지 작곡가의 의도가

느껴지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랩이 정말 좋아서

노래방에서 서로 랩을 하려고 

친구들이랑 티격태격 했던 기억도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아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어이없는 단체중 하나인

여성가족부 소위 여성부에서 재재를 받은 노래인데요,


이유가 더 어이가 없습니다.

'노래 가사 중 취했나봐 그만 마셔야 될 것 같아'

라는 부분이 청소년들이 술을 생각 할 것 같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해서 유해매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 못하는 이유가 

이런 각종 관련 부서의 꼰대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당연히 비스트 팬들과 소속사는 서울행정법원에

여성부장관을 상대로 청소년 유해매체물

결정 집행정지 신청을 내게 됬으며


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며

비스트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노래는 청소년 유해매체물

판정이 취소 및 고시가 된 상황 입니다.

비스트가 승소를 해서 다행이고 당연한 얘기지요!!!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고,

현재에는 자기들끼리 직접 소속사를 만들어서

하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사건사고 없이

연예활동을 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노래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도 이 글을 보시고 있는 지금

혹시 비가 오고 있지는 않나요!? ^^

지금 까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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