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코인 폭락 악재 알아보고 도권(권도형) 정보 확인

코인 시장이 완전히 차트가 무너져 버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시총 10위권까지 올랐던 우리나라 코인인 루나 코인의 폭락이 주 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1주일 전만해도 10만원대의 가격을 유지했던 튼튼한 코인이 엄청난 폭락을 해서 며칠 사이에 현재 400원대의 가격이 됬다는 점이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은데요, 반 토막도 아니고 무려 150토막입니다. 저 역시 루나 코인으로 손해를 보았는데 괜히 롱을 잡았다가 큰 손실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루나 코인의 폭락 원인이 무엇인지 악재를 알아보고 루나 코인의 대표인 도권(권도형)의 반응 및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한 번 확인 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루나 코인

 

루나-코인
루나 코인 설명

 

루나(Luna)는 스테이블코인인 테라(Terra)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암호화폐인데요,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하고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테라의 가격을 올리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루나의 티커는 LUNA이다.

 

테라는 테라 프로토콜의 결제용 스테이블 코인이며, 루나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토큰으로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해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해 테라의 가격을 올리고자 만들어졌습니다.

 

테라는 대규모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테라 얼리이언스(Terra Alliance)를 통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할 예정이며 루나 토큰은 가격 안정화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테라는 테라 프로토콜의 스테이블 코인으로 수요와 공급에 따라 통화량이 조절되는데요, 수요가 늘어나면 프로토콜에서 공급량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고 수요가 줄어들면 통화량을 줄여 가격을 유지합니다. 테라는 여러 법정화폐에 페깅되어 있으며 그 중 IMF의 특별인출권(SDR)에 페깅되어 있는 SDT가 테라 생태계 시스템의 기축통화로 통용되기도 하지요.

 

 

한편 루나는 테라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채굴 토큰인데, 테라의 가격이 하락할 때, 루나를 추가 발행해 그 추가 발행한 루나로 테라의 유통량을 흡수시켜 다시 테라의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반대로, 테라의 가격이 상승하면 테라를 추가 발행해 가격을 맞추게 되는 구조이지요.

 

루나의 가치는 테라의 결제 수수료에 기반하여 생성되는데, 테라가 결제될 때마다 발생하는 소액의 결제 수수료는 블록 확인이 완료되면 징수되고, 이를 블록 생성자에게 보상으로 지급합니다.

 

테라 메인넷은 위임 지분증명방식으로 코스모스(Cosmos) 소프트웨어 개발키트(SDK)와 텐더민트(Tendermint) 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합니다.

 

루나 지분량에 따라 순위를 매긴 상위 100개 노드가 테라의 거래를 검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매 블록 검증 기간마다 거래를 취합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블록생성자를 상위 100개 노드 가운데 선출하며, 상위에 들지 못하믄 다른 노드에게 루나 지분을 위임할 수도 있습니다.

 

루나 폭락 원인

 

루나-테라-구조
루나 테라 구조

 

이렇게 루나와 테라코인의 구조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렸으니 이번 폭락원인을 더 쉽게 이해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루나의 폭락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테라 코인은 달러와 1:1 교환을 보장하는 스테이블 코인인데요, 이번 테라코인의 개발사인 테라폼랩스에서 약 2000억원 어치의 테라코인을 출금했습니다. 최근 5일간 테라코인 플랫폼에서 빠져나간 자금만 모두 2조원에 달하는데 이에 불안감을 느낀 테라코인 보유자들이 패닉셀로 팔아치우면서 테라 코인의 가격이 폭락하게 되었지요.

 

달러와 같은 가격에 유지가 되어야 하는 테라코인이 0.32달려까지 떨어지면서 테라코인과 연동된 루나코인 역시 폭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악재는 숏세력들이 공격을 해서 원인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현재 루나 코인의 대표인 도권은 테라코인을 어떻게든 1달러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럴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입니다.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요.

 

루나 대표 도권 반응

 

도권-모습
도권 이미지

 

루나의 대표는 한국인인 테라폼랩스의 권도형인데요, 이번 루나 사태 때문에 엄청난 욕을 먹고 있습니다.

 

도권은 트위터를 통해 "UST 가격이 1달러 아래 있으면 UST 구매에 자금을 투입하고, 반대로 UST 가격이 1달러보다 높으면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식"이라며 "15억달러(약 2조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해 UST 가치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로 했다"했지만 결국 루나는 회복하질 못하고 폭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1일 도권은 루나 발행 가능량을 늘리는 등의 대응책을 내놓았습니다. 테라가 현 사태를 끝내려면 UST 공급량을 현저히 줄임으로써 UST 가격을 1달러로 다시 회복시켜 안정을시켜야 합니다. 현재는 UST를 소각하면서 루나를 발행하는 구조이므로, 루나의 하루 발행 가능 물량을 늘릴 경우 그만큼 UST를 더욱 빨리 소각할 수 있어 가치 유지가 쉬워진다.

 

권도형은 그리고 해당 제안 외에도 UST 공급량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는데, 그는 "UST와 루나 보유자들에게는 비용적 부담이 있겠지만, 외부 자본을 더 많이 유입시키는 등 UST 공급 과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전문가들은 당초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성공가능성이 크지 않았다며 권도형 CEO가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루나 폭락 사태 마무리

 

이렇게 오늘은 루나코인에 대한 설명과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번 폭락 사태의 악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주식 코인 모두 오래 했지만 정말 이런 사태는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 힘든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텐데 정말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루나의 대표인 권도형은 이 책임을 반드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루나가 나중에는 회복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요즈음 시장이 정말 안 좋습니다. 이런 장에는 절대 바닥을 잡으려고 하시지 마시고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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