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게임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예전에 제가 초등학교 때 정말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인 트릭스터입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퀘스트를 깨고 드릴로 아이템을 주우며 퀘스트도 깨고 사냥도 하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저는 넷마블 트릭스터부터 트릭스터AD, 트릭스터R, 엔트리브 트릭스터, 모두 했었는데 어느 순간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제 추억의 게임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제가 게임에 돈을 긁어 본 적이 처음이였을 정도로 저한텐 애정이 있는 게임인데, 이번에 NC소프트에서 모바일로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벌써 사전예약을 하며 출시일 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기다리는 동시에 어떤 직업을 할 지도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트릭스터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