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최고였던 '엄친아' 히카르도 카카 스페셜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선수는 바로 한 때 호날두와 메시와 누가 최고냐라고 견줄만큼 잘했던 카카입니다. 히카르도 카카는 축구선수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게 185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와 거기다 축구도 잘해서 국내에서는 엄친아로 많이 불렸는데요, 그래서 국내에서 여성 팬들도 정말 많았던 선수예요!!! AC밀란에 있을 때에는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발롱도르도 탔을 정도로 잘 했는데요, AC밀란에서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고나서 그저그런선수로 전락하고 지금은 미국 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카카는 공격형미드필더와 공격수를 뛸수 있는 선수 였는데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카카하면 역시 슛팅과 패스 그리고 다부진 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