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을 했는데요, 바로 양궁에서 현재 금메달을 남자 단체전과 남여 혼성전에서 무려 2개나 따게 된 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재덕' 선수입니다. 사실 이름은 김제덕 선수이지만, 김재덕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 분들을 위한 김제덕 선수의 정보를 한번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궁의 김재덕 선수는 굉장히 어린나이에 이번 올림픽에 화이팅이 아주 넘쳐서 이강인 선수에게도 주어졌던 별명인 '막내형'이라는 수식어가 불러졌는데요, 큰소리로 화이팅을 부르며 기를 넣어주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번 안산선수와 같이 남여 혼성전 양궁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2004년생으로 만 17살의 나이에 군면제가 된 선수가 되었지요 예전에 영재발굴단이라는 프로그램에도 나온적이 있는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