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샌프란시스코가 뉴욕메츠를 꺾고 디비전시리즈에 진출을 했습니다. 신더가드와 범가너 두 선수 모두 특급 투수들이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됬는데요, 역시는 역시 두팀은 0:0 뛰어난 투수전으로 갔습니다. 두 선수는 모두 무실점을 기록습니다. 신더가드는 7이닝을 끝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구요, 역시 포스트시즌에 강한 범가너도 큰 위기 없이 메츠의 타자들을 요리했어요~ 그리고 9회에 올라온 메츠의 리그 세이브 1위 투수 파밀리아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맞았고 승리가 샌프란시스코에게 기울여졌습니다. 3점차의 세이브상황 사실상 역전하기는 힘든 분위기라고는 하지만 범가너 선수가 9회까지 올라왔습니다. 역시 범가너는 침착한 투구로 9회를 막으며 오늘의 승리주역이 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