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10대 벤치클리어링

     


다시보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10대 벤치클리어링

 

 

오늘 텍사스와 토론토의 경기에서 역대급 벤치클리어링이 발생을 했습니다.

토론토의 간판타자 바티스타 선수가 2루베이스로 베이스 러닝중 텍사스의 오도어 선수에게 살인태클을 했는데요,

이에 격분한 오도어 선수는 바티스타 선수의 턱에 재대로 펀치를 날렸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얼굴에 주먹을 날린 오도어 선수는 94년생이고 바티스타는 80년대생이라는 점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그럴 상황이지만, 역시 미국은 이런일이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벤치클리어링도 경기의 한 부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한 벤치클리어링은 발생하면 안되지요~

그래도 보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메이지러그 역대 최악의 10대 벤치클리어링 동영상을 준비 했었어요~

예전에 어떤 동영상에는 박찬호 선수가 있었는데 이번 동영상에는 박찬호 선수는 없더라구요~

박찬호 선수도 비하발언에 이단발차기로 벤치클리어링을 해서 아주 큰 화제가 됫었지요 ㅋㅋ

 

그렇다면 다시보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10대 벤치클리어링을 한번 볼까요!?

 

메이저리그 최악의 역대 10대 벤치클리어링

 

 

정말 대단한 난투극이 많지요!?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거의다 190cm가 넘는 장신들인데,

실제로 있으면 정말 살벌 할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벤치클리어링이 가끔씩 나오고 있는데요,

선후배 문화가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몇 차례 있긴 했지만 이 정도로 수위가 자주 나오진 않아요~

 

 

벤치클리어링도 야구의 일부지만, 그래도 선수의 부상은 절대 나오면 안되요!!!

뭐든지 적당한 것이 가장 중요한 법이니깐요!!!

 

오늘은 다시보는 메이저리그 최악의 10대 벤치클리어링 동영상을 올렸는데요, 재미있게 보셨길 바라면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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