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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홍철' 10명과 바람 및 성병, 여자친구가 폭로

데제베 2021. 10. 5. 13:59

난데없이 갑자기 축구선수 바람을 폈다는 폭로가 나왔는데요, 바로 대한민국 국가대표이자 K리거 우측 풀백을 맡고 있는 축구선수 홍철 입니다.

 

이번 폭로는 홍철의 여자친구에 인해서 폭로가 되었는데요, 한번 어떻게 된 사실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축구선수로써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저 또한 이번일이 신기한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축구선수 홍철 바람 폭로

 

홍철-바람-카톡
홍철 카톡

 

이번 사건은 축구 선수 홍철이 무려 10여 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고 코로나 방역 수칙까지 위반한 폭로인데요, 물론 아직 일방적인 여자친구의 폭로이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있는 폭로를 한 사실데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홍철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이고, 현재 k리그 울산 현대 소속 속이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습니다.

 

홍철의 사건을 폭로한 인물은 자신을 홍철의 여자친구라고 밝힌 현재 그녀는 홍철과 2년간 연애를 했고 그중 1년 반을 무려 10여 명이 넘는 여성들과 바람을 폈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연애 중 제일 처음 바람을 피는 것을 걸렸을 때 무려 5명의 여자가 있어 었고 당시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싹싹 비는 홍철의 모습에 용서하고 넘어갔는데, 지난 10월 1일 저녁 우연히 본 핸드폰에 무려 7명의 여성과 문란하고 음란한 대화를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철 성병

 

수원삼성-시절-홍철
수원시절 홍철

 

홍철은 무엇보다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며 하룻밤을 즐기는 일명 원나잇을 자주 했는데, 그러던 중에는 성병도 걸려오는 충격적인 모습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여성들과 바람을 피운 사실도 있지만 여자친구인 A씨가 밝히기를 홍철은 k리그 친구들은 물론 은퇴한 유부남 선수들까지 모두 한통속 여성들을 불러서 몰려다니며 코로나 집합 금지 시기에 8명에서 한 집에 모여 파티까지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홍철이 소속된 구단 측에서는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파악한 후에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하며 아직까지 홍철에 직접 적인 언급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홍철은 국가대표에 소집 된 상황으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홍철 사건 마무리

 

국가대표-옷-입은-홍철
국가대표 홍철

 

해당 폭로 내용이 모두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여자친구를 두고 10여 명의 여성들과 바람을 피운 것을 넘어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관련 문제가 불거져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선수에서는 제외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현재 이 사건은 홍철로만 끝나는 사건이 아니라 유부남 선수들 까지 모두 한통속으로 다닌 다는 것으로 보아 NC 선수단 코로나 방역 수칙 위반 사건 처럼 제 2의 사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밝혀진다면 홍철 뿐만 아니라 홍철을 넘어 유명 축구선수들의 이런 사건이 밝혀져 한국 축구계에 파장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당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a씨의 폭로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과연 이 사건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고 축구 선수 홍철은 국가대표에 소집이 되었는데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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